경기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 아파트 모델하우스 분양가 등 모든정보 공유
동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일원에서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를 분양 중입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9㎡ 총 171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는 후분양 단지로 분양돼 큰 관심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지는 후분양 단지로 공사 지연, 건설사 부도 등과 같은 위험이 없습니다. 하자나 마감 불량에 대한 염려도 한층 덜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계약 후 이른 시일 내에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장명 :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 아파트
사업지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212-1 일원
시행사 : 한국자산신탁
시공사 : 동부건설
🔶후분양 신규입주 아파트
🔶직접 유니트 보고 계약
🔴용인 플렛폼 시티 수혜 아파트
🔴구성역 분당선 용인역 GTX 개통에 맞춰서 입주할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4 단일 방 4개와 펜트하우스로 구성
⚛84 6억~7억대로 플렛폼 시티 주변 최저 분양가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 풀옵션 무상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예약 : 1666-2559
국내 유명 건설사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일부세대 제외)로, 공간활용도가 우수하고 채광과 통풍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인근에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습니다. 먼저 단지는 용인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 수혜 단지입니다. 플랫폼시티는 GTX, 지하철,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 최적의 교통 요충지로서 산학연이 어우러진 첨단산업의 발전과 상업,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새로운 용인의 경제중심 복합신도시입니다.
단지 인근인 처인구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2042
년까지 총 300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710만㎡ 부지에 조성되며 삼성전자의 정직원 규모만으로도 1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참여해 단지의 주거 배후 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돋보입니다. 반경 500m 이내에 한성CC, 경기남부경찰청용인체력단련장CC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단지 인근 마북천에 있는 ‘마북천 산책로’ 이용도 쉬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지 반경 2km 이내에 법화산도 위치해 있습니다.
동부건설이 시공 중인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324만원입니다. 전용 84㎡형은 채당 평균 7억4,500만원입니다. 오는 10월부터 집들이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여서 입주 시까지 금융비용의 부담을 덜수 있습니다. 난간 확장이 무상인 데다 시스템 에어컨 등 상당수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입주 전 잔금을 미리 낼 때는 연 6% 선납 할인이 가능합니다.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는 기흥구 마북동 212-1번지 일대 전용 84~129㎡의 중·대형 아파트가 모두 171가구 규모입니다.
한성CC 인근 숲세권에 자리한 이 단지는 내년 GTX 용인역의 개통과 용인역 인근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가 들어섭니다
입주 14년 차의 '교동마을 동양파라곤'의 같은 형의 최근 시세가 6억 원 초반대, 지난 4월 마북동에서 11억 원 내외에 분양한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게 현지의 분석입니다.
이 단지는 광명역 KTX에서 직선거리로 2.3㎞에 자리, 생활편의시설이 즐비한 광명역 역세권 생활권입니다. 인근 서면초등학교는 안심 등교가 가능합니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신규 분양 단지에 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집값이 오르기 전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라는 인식이 확산되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신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멘트 가격이 올해 9월부터 인상되며,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지난달 10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와 계열사인 한일현대시멘트는 이달 1일부터 시멘트가격을 톤(t)당 10만 5000원에서 11만 8400원으로, 12.8% 인상한다고 레미콘업계에 통보했습니다.
이와 같은 시멘트가격 상 승은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시멘트 가격 불안정이 공사 재료비에 미치는 파급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시멘트 가격이 현재보다 7% 상승하면 100억원 규모 주거용 건물(주택)은 4800만원, 10% 인상하면 6800만원의 추가 공사비가 필요합니다. 늘어난 공사비는 고스란히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에게 전가돼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시멘트 가격 상승이 건축단가 인상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향후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더보기란 t스토리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