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아파트의 분양가 모델하우스 등 모든정보 공유(대전시 서구 도마동)
㈜한화 건설은 대전시 서구 정림동, 도마동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이 선착순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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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2개단지, 총 1349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타입 A부터 L까지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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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입니다. 또 반경 5km 내 나노·반도체 및 항공우주 국가첨단산업단지(국가산단)가 지정됨에 따라 잔여 가구를 소진이 빠프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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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대전월평공원
시공사 : 한화건설
신탁사 : 교보자산신탁
사업지 주소 : 대전시 서구 도마동 산 39-1 일원
2개단지 / 지하3층~지상 최고 28층. 16개동, 총 1,349세대
단지는 오는 2026년 5월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필수이며 방문예약 고객에게 로얄층, 방문사은품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방문예약 : 168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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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산업단지는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 530만㎡(160만평)부지에 나노·반도체산업과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UAM) 등의 연관 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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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업단지는 이번에 선정된 국가산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6조2000억원, 고용창출효과 3만5000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산단 인근 대규모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대 수혜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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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설계도 눈에 뜁니다. 문주에 품격을 높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합니다. 단지는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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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구에는 현관창고, 팬트리(알파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됩니다. 또 '포레나 월패드 및 스위치 통합디자인'과 영유아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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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고, 이자후불제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특히 이 단지는 기존에 3년 전매제한이 해제되어 계약 후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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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없이 체결할 수 있습니다. 미계약 가구 중 마음에 드는 동호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약자에게는 1차 계약금(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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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이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수도권은 최대 3년, 비수도권은 최대 1년으로 단축됩니다. 수도권은 공공택지, 규제지역,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이 3년, 서울 전역인 과밀억제권역은 1년, 이 밖의 지역은 6개월로 줄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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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은 최장 4년까지 적용하던 것을 공공택지나 규제지역은 1년, 광역시 도시지역은 6개월로 완화 됐습니다. 이 밖의 지역은 전매제한이 전면 폐지됐습니다. 전매제한 완화는 시행령 개정 이전 분양을 마친 아파트에도 소급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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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제한이 완화되면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만큼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수요도 점차 아파트 매수 거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향후 시장이 상승장으로 돌아섰을 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단지들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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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이 대전시에 분양 중인 ‘포레나 대전월평공원’도 이번 규제 완화 대책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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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발표 이후 직주근접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으며, 여기에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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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해당 사업장으 지난달 후보지로 선정된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직선거리 약 4.5km 이내에 있습니다. 디 밸리(D-Valley) 내 조성되는 도시첨단 산업단지(정보통신업, 계획) 부지와 인접해 배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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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추산되는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6조2000억원, 고용창출 3만5000명에 달합니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예비타당성 면제로 인해 총 사업 기간이 1~2년 축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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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과 충청권광역철도 등 굵직한 교통호재도 있습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대전시 5개구를 순환하는 총 연장 38.1km(45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로 건설됩니다. 올해 기본계획을 확정, 2024년 발주 및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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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광역철도 역시 대전시의 교통여건을 대폭 개선할 사업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해당 사업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이 서로를 연결, 메가시티를 구축한다는 취지로 계획돼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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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신탄진~조치원을 연결하는 1, 2단계와 대전~옥천 연결 구간, 대전~세종~충북 연결 구간, 호남선(가수원~논산) 연결 구간 등 총 4개의 사업이 모두 갖춰지면 각 도시의 교통·물류·경제·생활권을 하나로 묶어 도시 경쟁력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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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 맞은편에는 총 2만2000여 가구에 달하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완료시 주거시설은 물론, 도로와 공원, 쇼핑, 문화 등 다양한 기반 및 편의시설이 대거 확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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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