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수구 더 트루엘 마곡 HQ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등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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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수구 더 트루엘 마곡 HQ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등 모든 정보

분양정보010-9902-8400 2022. 6. 13. 17:21

일성건설이 마곡생활권에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선보입니다. 일성건설은 6월 중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일원에 '더 트루엘 마곡 HQ'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됩니다.

특히 공동주택은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해 많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상품별로 보면 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가구 규모로 다양한 타입을 구성됩니다. 업무시설은 전용 40~45㎡, 총 20실이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저층부에 대규모 점포 1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더 트루엘 마곡 HQ

모델하우스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82

사업지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69

시행사 : (주)에어포트씨티

시공사 : 일성건설

대행사 : 케이웍스플랜

사전 방문 예약 후 담당자와 상담시 교통비 지원
정계약시 상품권 증정

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역세권 입지에 조성되며, 5호선 송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5·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의 이용도 수월하며, 특히 향후 소사대곡선 연장선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신흥 중심지로 떠오른 마곡권역의 생활인프라도 단지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습니다. 실제 인근에는 이대서울병원, 서울식물원, 김포공항, 롯데몰, 롯데마트 등의 문화 및 쇼핑시설과 자연환경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단지는 직주근접 요소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LG계열사 및 대기업이 밀집돼 있는 마곡지구 수요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 김포공항 근무자 수요의 흡수도 용이하며, 향후 마곡지구 MICE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 및 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배후수요 역시 더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 됩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습니다. 실제 단지와 맞닿은 곳에서는 '방화뉴타운'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인근에서는 가양동 CJ공장부지를 개발하는 '가양동복합문화시설'과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시설과 복합시설, R&D시설 등을 조성하는 '김포에어시티'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미래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할 예정으로, 특히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드레서, 중문 등 쾌적함을 더한 '현관 클린존' 등 하이엔드 설계를 곳곳에 적용했습니다.

고품격 커뮤니티도 돋보 입니다. 실제 단지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가족극장, 카페라운지, 365실내놀이터, 파티룸, 공유오피스를 마련하고, 그늘광장, 비밀정원 등을 조성 합니다.

삶의 질을 높여줄 특화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 됩니다. 고급주거시설 전문 서비스 업체인 에스엘플랫폼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해 리무진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서비스와 세탁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렌탈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표 중심지로 가치를 거듭해서 높여나가고 있는 마곡생활권 일대의 가치에 걸맞은 랜드마크를 만들고자,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차별화된 공간과 부대시설,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1~2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전용 40㎡ 이하의 초소형 아파트의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대출금지선인 15억원까지 넘어선 상태 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의 거래규모별 아파트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에서 매매 거래된 전용면적 40㎡ 이하 아파트는 1,173건으로 전체 거래량(5,545)의 21.15%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동일기간 서울시 초소형 아파트 매매 비중이 12.16% 였던 점을 감안하면 거래 비중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전용 35㎡는 지난 4월 16억3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힐스테이트 2차’ 전용 40㎡도 지난해 7월 15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해당 평형의 현재 호가는 16억5000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최근 서울시 내 1~2인 가구가 크게 늘고, 이들의 소득 수준도 높아지면서 대출 금지선에 걸리는 15억짜리 초소형 아파트도 실거래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서울에 공급된 초소형 아파트들은 1~2인 가구의 눈높이를 맞추기 어렵다 보니 서울 주요 지역에 공급되는 고급형 도시형생활주택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서울 주요 지역에서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고급스러운 마감재, 우수한 입지여건 등을 모두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일원에서는 일성건설이 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더 트루엘 마곡 HQ’를 이달 분양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