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 르니드 오피스텔 가격 등 모든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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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르니드 오피스텔 가격 등 모든 정보 공유

분양정보010-9902-8400 2022. 6. 23. 16:59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분양가상한제 개편을 앞두고,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물량 조절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향후 공급되는 오피스텔 역시 가격 상승까지 동조하는 현상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주목받고 있는 단지가 바로 '서초 르니드'오피스텔 입니다. '서초 르니드'는 갈수록 가격이 더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하이엔드 오피스텔과 달리 중도금 무이자 금융혜택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1월 이전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하여 DSR 2단계 및 DSR 3단계의 규제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 입니다.

㈜에스엔에이치씨(시행)와 롯데건설㈜(시공)이 함께 선보이는 '서초 르니드 오피스텔'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62-27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2㎡~130㎡의 총 156실 규모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입니다.

모델하우스 : 서울 강남구 서초동 1322-4

(강남역 르엘갤러리(롯데건설 전용모델하우스)

사업지 주소 : 서초동 1362-27

시행사 : 에스엔에이치씨

시공사 : 롯데건설

신탁사 : 코리아신탁

현장 : 양재역 2번출구 바로 앞 초 역세권

규모 : 지하 8층~ 지상 20층 오피스텔 156실.

자주식 주차 100%. 전세대 테라스. 중도금 60%무이자

방문 예약 후 담당자와 상담시 스타벅스 쿠폰을 드립니다.

방문예약 : 1688-7511

하이엔드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약 2,352㎡의 대규모로 지어지는 만큼 '서초 르니드 오피스텔'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비롯하여 일반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에서 조차 보기 드문 실내농구장과 러닝트랙 등 커뮤니티 시설까지 모두 집약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자금조달계획서, 실거주의무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주택담보대출(LTV) 70% 등이 제공되는 만큼 그야말로 내 집 마련과 투자를 염두에 둔 수요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선택지로 꼽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초 르니드 오피스텔'의 총 156실 24개 모든 타입에는 실제 전용면적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는 장방형 테라스가 설계 됩니다. 이에 수요자들은 테라스의 공간을 취미 및 여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LDK 평면으로 동선의 편리함을 꾀하고, 오픈형 다이닝 키친과 바(Bar) 설계로 요리, 업무, 미팅, 파티, 취미활동 등을 모두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일부 타입에는 대형 신발장,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 습니다. 여기에 주방 가전과 가구, 세세한 수전과 바닥재에 이르기까지 독일과 이태리 등 명품 회사들의 상품으로 인테리어 했으며 중앙집진식 인덕션 시공으로 요리의 편의성은 물론 환기에 대한 걱정까지 최소화 했습니다.

'서초 르니드'는 대규모로 지어지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라이프케어 서비스,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 세탁 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 됩니다.

‘서초 르니드’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이자 앞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양재역(서초구청) 2번 출구에서 약 53m(도보 1분거리)에 있습니다.

올해 1~5월까지 전국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총 9,241실로 나타 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1만6,122실에 비해 42.6% 감소한 것입니다.

수도권은 지난해 보다 54.7% 줄었 습니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 57.5%, 경기 59.1%, 인천 34.7%가 각각 감소 했습니다. 또 지방은 16.2%가 줄었는데 강원과 전남, 전북, 제주 등 4개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동기간에도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전무 합니다.

이러한 오피스텔의 분양 물량 감소는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은 물론 지가 상승의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4월 전국의 용도지역이 상업지역의 지가지수(특정 시점의 땅값을 기준으로 추이를 보여주는 수치)는 107.3로 3월(106.9) 대비 0.4p가 올랐고, 지난해 4월(102.7)과 비교해 4.7p가 올랐 습니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해 올해 4월 동안 수도권은 4.9p(103.1→108)가 올랐는데 서울의 경우 5.5p(103.5→109), 경기 4p(102.1→106.1), 인천 4p(102.3→106.3) 오른 것으로 나왔 습니다. 지방은 3.8p(102→105.8)가 올랐 습니다.

수요와 공급 불균형에 이어 가격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물론 투자계획 마저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분양가상한제의 여파, 그리고 기준금리 인상의 이슈가 더해지면서 향후 신규 공급 단지들은 희소성이 커지며 상승된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에 내 집 마련과 투자에 나서는 것만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유일한 자구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