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등 모든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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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등 모든 정보 공유

분양정보010-9902-8400 2022. 6. 27. 20:13

부동산 시장에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곳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노후 아파트 비중이 큰 경기 연천군에서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분양 중에 있습니다.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일원에 위치하며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최고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65~220㎡, 총 845가구로 구성 됩니다.

연천 제일풍경채리버파크

사업지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85-12

시공사 : 제일풍경채

신탁사 : 광주

계약금 : 10%

중도금 : 60% 전액 무이자

전곡역 1호선 연말 개통예정 기대치 상승중

방문예약 : 1666-2559

단지가 들어설 연천군은 아파트 물량이 3,509가구로 대부분 2015년 전에 입주했는데 7년 이상 된 아파트가 전체의 84%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연천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가 선착순 분양을 개시해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주택소유 유무에 상관없이 방문 순번대로 원하는 동호수 선택이 가능 합니다.

이런 가운데,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잔금 30% 입니다. 특히 선착순의 방법으로 공급받은 분양권은 타 주택 청약 시 재당첨 제한과 무관하며,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어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수요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단지는 교통, 교육, 자연 등 풍부한 인프라는 물론,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세간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수도권에서 몇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인 연천군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단지이자 제일건설㈜ 브랜드 단지 입니다.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고 한탄강 주변 근린공원 등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고 전곡초, 전곡중, 전곡고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 합니다.

특히 연천군 전곡읍은 ‘농어촌 특별 전형’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재래시장, 하나로마트, 효사랑병원 등이 있으며 한탄강 소나무 캠핑장, 언덕야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의 경우 신평화로~동부간선도로, 구리~포천간고속도로, 37번 국도 등이 가깝고 국도 3번 우회도로 개통(2022년말 예정), 1호선 연장 전곡역 개통(2022년말 예정) 2027년 GTX-C노선이 개통(덕정역) 등을 통해 향후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 됩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고, 한탄강 조망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 습니다. 4bay 구조로 우수한 개방감은 물론 집안 곳곳에는 드레스룸, 펜트리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적용 했습니다.

또한 단지 내로는 잔디광장, 스토리가든, 리멤버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주민운동시설, 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택 신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재값 인상에 원가율도 덩달아 오르면서 앞으로의 신규 공급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 이미 분양가가 책정되어 분양이 진행 중인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6월 21일에 발표한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에서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자잿값 급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로 조정하며, 자재 가격 상승분이 공사비에 적기에 반영되도록 했습니다. 건설 원자재 가격의 줄인상에 따른 공사비 증액 여부를 두고 발주자, 시공자 갈등 삼화로 주택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만, 이렇게 되면 분양가는 인상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이 변하면서 일각에서는 분양가가 더 상승하기 전인 지금이 내집마련의 기회일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분양가가 정해진 상태로 분양 진행 중인 단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후 분양가가 높아진 상태로 분양하는 신규 단지와 키맞추기식의 시세 상승도 예상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