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빌리브라디체 아파트의 분양가 모델하우스 등 모든 정보 공유

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대구 빌리브라디체 아파트의 분양가 모델하우스 등 모든 정보 공유

분양정보010-9902-8400 2022. 7. 5. 19:47

6월 30일 국토교통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를 제외한 대구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을 해제 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구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중 대구는 풍부한 인프라와 ‘달빛내륙철도’와 ‘대구권 광역전철’ 등의 개발호재가 많아 향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 신세계빌리브라디체

모델하우스 : 경상도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874

사업지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본동 760번지 일대

시공사 : 신세계건설

신탁사 : 아시아신탁

- 계약금 5%정계약서 발행

- 입주전 전매가능

입주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며, 모델하우스는 코로나로 인해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예약 : 1877-0255

실제로 부산시의 경우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고 2017년 1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약 2년간의 침체기를 겪었지만, 2019년 11월 부산 조정지역 전면해제 이후 시장은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 신고가를 갱신하는 단지도 속속 속출 했습니다.

대구는 지속해서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언급되던 곳이지만 이번에 무려 1년 6개월 만에 전역이 해제되면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기대 됩니다. 대구 내에서도 풍부한 인프라에 개발 호재 수혜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본리네거리 인근에서 분양 중인 주거복합단지 ‘대구 빌리브 라디체’ 역시 계약금 분납 및 옵션 자율 선택 등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춘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 빌리브 라디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계약금 분납제는 총 분양가의 10%에 해당되는 계약금을 5%씩 2회에 걸쳐 나눠 내도록 하는 것으로, 1차로 5%를 내고 한달 내에 5%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분양가의 5%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도록 해 문턱을 낮춘 것 입니다.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인 ‘비노바(Binova)’를 비롯해 프리미엄 싱크볼 브랜드 ‘아티녹스(ARTINOX)’와 독일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욕실 브랜드 ‘그로에(GROHE)’, 오스트리아 주방가구 하드웨어 브랜드인 블럼(blum) 등 각종 수입 브랜드를 선택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방 고급 붙박이장 및 빌트인 스타일러, 안방 드레스룸 조명형 시스템 선반 및 판넬, 고급 조명 매립형 복도 장식장, 거실 및 주방 디자인 천장, 수입 원목마루 및 타일, 거실 및 복도 아트월, 현관 중문 등 수납 및 마감에서도 유상 옵션 선택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가능 합니다.

옵션 자율 선택 등을 통해 주택 구매 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수요자의 선택과 편의를 존중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습니다.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의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내 집을 마련하려는 분들에게 빌리브 라디체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빌리브 라디체는 대구 달서구 본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192㎡ 5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86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됩니다.

최근 원자재값이 치솟으며 아파트 분양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양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분양이 임박한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들어 시멘트, 철근, 골재 등 건설 자재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각 업계에 따르면, 건설 공사의 핵심 자재인 시멘트 가격은 지난 2월 기준으로 17% 인상 됐습니다. 철근도 지난해 3월 1톤당 42만원이었던 가격이 올해 5월에는 7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했습니다. 골재 가격도 지난달 기준 1㎥당 1만5000원으로 연초 대비 7%가량 상승 했습니다.

원자재 상승에 따라 분양가도 스멀스멀 오르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4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대비 2.1% 상승한 1,458만2700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7.7%가 상승한 것입니다.

이렇게 원자재 상승이 곧 공사비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고스란히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되면서 분양 중인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대구 내 분양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 중 대구의 풍부한 인프라와 개발호재를 품은 ‘대구 빌리브 라디체’로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부동산 세제에 대한 규제 완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 습니다. 특히 이번 주택 대출 규제완화 정책인 LTV 상한 70% 단일화는 주택 구매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 입니다. 특히 생애 최초 주택 구매 가구의 경우 LTV 상한은 80%까지 인상 되었습니다.